
이제 내일부터 장마시즌이 시작되고 곧이어 휴가철도 시작이 됩니다. 하지만 마냥 반갑지 않은데요, 이유는 바로 코로나로 인해서 마음 편히 놀러 다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 여름이면 끝날 줄 알았지만 뉴스 기사에는 지속해서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 이번 여름에는 여수에 갈 생각이었지만 여수시청 홈페이지를 탐색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려보려고 합니다. 바로가기 링크는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. 여수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'여수 밤바다'입니다. 장범준의 영향도 있지만 지리적으로 전남 동남부 쪽 여수반도와 도서로 이루어져 있고 아름다운 남해안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. 또 여수시는 전라남도 인구가 가장 많고, 관광객 또한 가장 많이 방문을 해서 전남 대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요즘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..
홈페이지정보
2020. 6. 23. 15:51